호박패밀리의 '도전'

2009년 봄, 한국에 익숙지 않던 야키니쿠와 와규 전문점인 ‘호박식당’을 런칭한 후에

콜키지의 부담이 없는 숙성한우 전문점인 ‘한와담’, 하루에 단 100마리만 튀겨내는 Limited 치킨 전문점 ‘찰리스치킨’, 

양고기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‘양파이’ 등 새롭고 차별적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런칭 해왔습니다. 


호박패밀리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가는 도전 정신으로 외식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합니다.

 


호박패밀리의 '마음'

‘외식’이 아닌 ‘집밥’처럼 믿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하고 올바른 먹거리, 

최고의 맛, 정성이 가득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행복과 최대의 만족을 드리겠습니다.

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것만 드리고 싶은 호박패밀리의 마음입니다.

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, 가맹점주님이 행복할 수 있는 기업 ‘호박패밀리’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.